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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도착
나와서 kotobuki라는 가게 옴
plain sour 시킴 쓰다… 알콜인듯 홍차 + 알콜 느낌?
계란스시 혜자
나인아워 캡슐 호텔 안내데스크도 없고 바로 키오스크가 반겨줘서 신기함. 캡슐 호텔 첨이라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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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에 짐 맡겨놓고
점심 - 츠케맨 & 명란밥 정식 흠, 구글 리뷰 써달라고 하는 집이라 평점 높은듯 츠케맨은 적당히 맛있엇고, 명란밥은 별루..
저녁 - 싼 회전초밥집 (쿠라스시) 한접시에 1500원짜리도 양이 많아서 싸게싸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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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밀레니얼 에그베네딕트 크게 맛있진 않았는데 갬설
점심 스시소우텐 분위기 깡패 입구부터 기분 좋음
아침에 진선이 먹일 도넛 사고 느낌쓰 있는 카페감
카페 회전률이 미쳐서 노트북 하다가 1시간 반만에 나옴
우동을 먹어보고 싶어서, 우동이라는 글씨가 나올때까지 걷기로함. 들어가서 먹었는데 현지 가성비 맛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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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합류
- 난조인
점심: 함박 스테이크
- 온센
저녁: 야끼토리
- 집까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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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마 섬
돈타쿠 마츠리
와규핀푸
맥주 축제 - 타코야끼 & 구슬아이스크림
7
벤또 사들고 기차
히타
우키하 온센 숙소
8
우키하 이나리 신사
시내 구경
자전거타고 장보기
스카이 티 하우스 출발
9
스카이 티 하우스
산책
점심 - 비빔밥
저녁 - 고등어 구이
야식 - 짜파게티
10
스카이 티 하우스 퇴실
점심 - 쿠루메 taiho ramen
카페 - 코딩
오호리 공원 - 코딩
저녁 - 모츠나베 & 모츠야끼
2차 - 나카스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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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공항 이동
아점 - 공항 규동 & 타코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