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충무회의
2월 마지막 주에 일본 여행으로 인한 휴가 기간이라 2주만에 열림.
세미나
내가 세미나 발표를 맡음.
Rust 가 어떤 점에서 특이한지랑 그 것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CS들을 발표함.
3월 단체 행동 설정
- 새로운 마음으로 대청소
- 봉사활동(알아보기)
일상 공유
일본 여행 공유
- 남 : 삿포로
- 두, 홍: 후쿠오카
일상에서 잘한 일이나 배운 일 공유
- 남: 폰에서 유튜브와 인스타를 지웠다.
- 유튜브 지운지 3일
- 오늘 추가로 인스타 삭제
- 밀리서재를 시작
- 두: 칼퇴
- 집와서 뭔가를 하자
- 코틀린을 한다
- 빌드공부 (maven, gradle)
- 홍: 이번 주 배포
- 다른 팀과의 협업, 의사소통의 중요성
- 매니징의 중요성
- RnR. 명확한 리더가 중간에 없지 않았나.
- 서비스 팀은 QA 익숙. 데이터나 ai팀은 익숙치 않은듯. 필요성을 얘기해야 된다.
- QA, 데이터 QA. 사실은 데이터 팀이 해야되는 일이 아니었나.. 다 완성된 후에 서비스쪽에서는 완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잘 표출되는지만 QA하면 되는데.
- 데이터 QA. 하나도 안 돼있었다. 나랑 기획자분이랑 매일 QA. 테스트 케이스 하루에 40개씩.
- 회고 필요 (프로젝트 팀과의 회고. 다음번에 더 잘하자)
- feature 8개 정도 쌓임.
- 내일 배포 예정
- 다음부터 feature flag